일본에서 한국 귀국할 때 비짓재팬이 필요할까? 출국부터 한국 세관까지 순서
일본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할 때 비짓재팬이 필요한지, 일본 출국심사와 면세품 확인, 한국 입국 세관신고(면세한도 800달러, 모바일 신고)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.
- 일본 귀국할 때 비짓재팬
- 일본 출국 절차
- 일본 여행 귀국 세관신고
- 일본에서 한국 입국 면세한도
일본 들어갈 때 비짓재팬 QR을 준비했으니, 돌아올 때도 뭔가 등록해야 하는지 궁금해지죠. 결론부터 말하면 귀국할 때 비짓재팬은 쓰지 않습니다. 비짓재팬은 일본 입국용이기 때문입니다. 대신 일본 출국심사와 한국 입국 세관에서 확인할 것이 있습니다. 비짓재팬 자체가 궁금하다면 비짓재팬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.
귀국 전체 흐름 한눈에 보기
| 단계 | 장소 | 필요한 것 |
|---|---|---|
| ① 체크인·수하물 | 일본 공항 항공사 카운터 | 여권, 예약 확인 |
| ② 면세품 확인 (해당자) | 일본 세관 | 여권, 면세 구매 물품 |
| ③ 보안검색 | 일본 공항 | 액체류 규정 준수 |
| ④ 출국심사 | 일본 출입국 심사대 | 여권, 탑승권 (비짓재팬 불필요) |
| ⑤ 한국 입국심사 | 한국 공항 | 여권 (자동출입국심사 가능) |
| ⑥ 한국 세관 | 한국 공항 입국장 | 신고할 물건 있으면 신고 |
일본 출국 — 귀국할 때 비짓재팬 QR은 안 씁니다
비짓재팬의 입국심사·세관신고 QR은 일본에 들어갈 때만 쓰는 것입니다. 출국할 때 출국카드를 따로 쓰지도 않습니다. 단기 여행자라면 출국심사대에서 여권과 탑승권을 보여주면 끝납니다.
- 출국세(국제관광여객세) 는 항공권 요금에 이미 포함돼 있어 공항에서 따로 낼 필요가 없습니다. → 일본 출국세 3,000엔 인상 정리
- 면세품을 샀다면 면세 제도에 따라 출국 전에 세관에서 반출 확인을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. 2026년 11월 1일부터 사후환급 방식으로 바뀌는 내용은 일본 면세 사후환급 제도 정리에 있습니다.
- 비짓재팬 면세 QR은 매장에서 여권 정보를 전달하는 용도입니다. 출국 때 세관 확인은 여권 제시가 기본이니 공항 안내를 따르세요. → 면세 QR코드 발급방법
한국 입국 세관 — 신고할 물건이 있나요
한국은 2023년 5월부터 신고할 물건이 없는 여행자는 휴대품 신고서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. 입국장에서 "신고 없음" 통로로 나가면 됩니다. 반대로 아래 기준을 넘는다면 "신고" 통로로 가야 합니다.
| 품목 | 면세 범위 | 넘으면 |
|---|---|---|
| 해외 구입 물품 합계 | 1인 미화 800달러 이하 | 초과분 신고·과세 |
| 술 | 합계 2L 이하·총 400달러 이하 (병 수 제한은 2025년 3월 폐지) | 초과 시 신고 |
| 담배 | 궐련 200개비(10갑) | 초과 시 신고 |
| 향수 | 100ml | 초과 시 신고 |
| 외화·원화 등 | 미화 1만 달러 상당 이하 | 초과 시 신고 |
신고할 게 있다면 — 모바일로 미리
면세한도를 넘는 쇼핑을 했다면 종이 신고서 대신 관세청 "여행자 세관신고" 모바일 앱으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. 앱에서 신고하고 세액 확인과 납부까지 휴대폰으로 처리할 수 있어 입국장 대기가 짧아집니다.
구매 영수증 모으기
일본에서 산 물건 영수증을 한곳에 모아 두면 금액 계산이 쉽습니다. 엔화 금액 그대로 두어도 됩니다.
앱에서 신고서 작성
비행기 착륙 후 또는 탑승 전에 앱에서 구매 품목과 금액을 입력합니다.
입국장 "신고" 통로로 이동
세관 직원 안내에 따라 신고 내용을 확인받고 세금을 냅니다.
일본 여행에서 자주 걸리는 품목
- 위스키·사케를 여러 병 산 경우 — 술은 병 수가 아니라 합계 2L·총 400달러 기준이라, 둘 중 하나라도 넘으면 신고 대상입니다.
- 명품·시계 한 개가 800달러를 넘는 경우 — 한 개만 사도 초과입니다.
- 육류 가공품(육포·소시지 등) — 한국 검역 대상입니다. 동식물 검역 안내를 확인하세요.
- 의약품을 대량 산 경우 — 개인 사용 범위를 넘으면 반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
일본 입국 준비부터 다시 보고 싶다면 비짓재팬 등록방법 2026 총정리에서 전체 순서를 확인하세요.